소년의 초상
少年的肖像
2020년, 피렌체. 베네치아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흰색의 화가로 불리는 ‘마르첼로 디 나탈레’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이 발견된다.서명은 지워지고, 얼굴은 녹아내리고, 누군가에 의해 덧칠된 채로. 미술품 복원사 비올라는 오랜 친구이자 미술품 딜러인 니콜라와 함께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던 중, 캔버스 뒷면에서 ‘로지나’라는 낯선 이름을 발견한다. 1530년, 베네치아. 로지나는 여성이자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화가 길드 심사에서 매번 떨어지지만,든든한 조수이자 친구인 마르타와 함께 매일을 버텨 나간다. 하지만 생계를 이어나가는 것은 점점 어려워지고,두 사람은 집이나 다름없는 화실에서도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유서 깊은 나탈레 공방의 젊은 후계자 마르첼로가 나타나로 지나의 그림을 발견하고 다가오는데…
- 공연장
- 티오엠씨어터 2관
- 공연 기간
- 26.07.28 – 26.10.18
- 공연 시간
- 1시간 40분
- 회차
- 화요일 20:00, 수요일 20:00, 목요일 20:00, 금요일 20:00, 토요일 15:00 / 19:00, 일요일 14:00 / 18:00
- 가격
- ₩ 44,000 – 6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