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 버터플라이
M. Butterfly
“오늘 밤, 이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 1960년대 중국 베이징 프랑스 영사관 직원 ‘르네 갈리마르’는 오페라 <나비 부인>의 여주인공 쵸쵸상을 연기하는 ‘송 릴링’의 도도하며 우아한 자태에 매료된다. ‘르네’는 매혹적인 ‘송’의 매력에 빠져 두 사람은 비밀스러운 만남을 시작하고 ‘르네’는 이전과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간다. 하지만 급변하는 정치 상황 속에 ‘르네’는 프랑스로 돌아가게 되고 끝없이 ‘송’을 그리워하던 ‘르네’는 8년 후, 자신이 누리던 모든 것을 버리고 ‘송’과의 사랑을 다시 선택한다. 그러나 어느 날, 국가 기밀 누설죄라는 사건의 한 가운데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그토록 외면해왔던 진실과 마주한 ‘르네’는 혼란과 환멸에 괴로워하는데…
- 공연장
- 예스24 스테이지 1관
- 공연 기간
- 26.09.22 – 26.12.13
- 공연 시간
- 1시간 50분
- 회차
- 화요일 20:00, 수요일 16:00 / 20:00, 목요일 20:00, 금요일 20:00, 토요일 15:00 / 19:00, 일요일 14:00 / 18:00
- 가격
- ₩ 40,000 – 7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