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
亂世
정도전, 이방원. 어지러운 고려 말 시기에, 국운의 쇠함을 알고 천명을 받들어 역성혁명을 이뤄낸 주요 인물. 이상적인 것을 현실로 만들고자 했던 이와 현실적인 것이 곧 이상적이라는 생각을 가진, 각자 믿는 바가 뚜렷하여 자기 방식대로 난세를 구하고자 했기에 상대방의 방식은 용납할 수 없었던 두 인물 정도전과 이방원. 정도전과 이방원은 이성계를 통해 새 나라를 꿈꾸지만, 이 둘은 점차 의견 차이로 서로의 존재의 위협을 느끼며 견제하던 중에, 태조 7년 8월 14일, 갑작스레 이성계가 병석에 눕는다. 정도전은 이성계라는 날개를 달아 자신이 꿈꾸는 나라를 설계하는 것에 제동이 걸렸다. 개국공신 채택과 세자 책봉에 외면당해 몸을 사리고 있던 이방원에게 기회가 생겼다. 마치 태조가 말에서 떨어지고 그 후 정몽주가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했던 것처럼, 정도전은 이방원이 어떠한 움직임을 하게 될지 불안하다. 한편 오랫동안 명분을 잡지 못해 움직이지 않았던 이방원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 공연장
- NOL 서경스퀘어 스콘2관
- 공연 기간
- 26.09.08 – 26.11.29
- 공연 시간
- 1시간 40분
- 회차
- 화요일 20:00, 수요일 16:00 / 20:00, 목요일 20:00, 금요일 20:00, 토요일 14:00 / 18:00, 일요일 14:00 / 18:00, HOL 14:00 / 18:00
- 가격
- ₩ 55,000 – 6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