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車輪下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을 답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모범생 한스는 온 마을의 기대대로 다양한 인재들이 모이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2등으로 입학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인으로 불리는 자유분방한 하일러를 만나게 된다. 한스는 하일러와 점점 가까워질수록 자신을 둘러싼 당연하다고 여긴 것들이 통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처음으로 자신의 삶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된다. 너무 다르고 또 닮은 한스와 하일러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유를 꿈꾸고, 담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며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데···
- 공연장
- 대학로 SH아트홀
- 공연 기간
- 26.10.13 – 27.01.03
- 공연 시간
- 1시간 30분
- 회차
- 화요일 20:00, 수요일 20:00, 목요일 20:00, 금요일 20:00, 토요일 14:00 / 18:00, 일요일 14:00 / 18:00
- 가격
- ₩ 50,000 – 6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