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雙城記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영광의 시대이자, 어둠의 시대. 천국과 지옥 사이. 우리가 선택하는 세상." 18세기 후반, 파리와 런던. 프랑스 귀족 출신이자 에버몽드 후작의 조카인 찰스 다네이는 잔혹한 프랑스 귀족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런던으로 향하던 중, 17년간 감금됐던 아버지 마네트 박사를 구출하던 루시 마네트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영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재판에 선 찰스는 냉소적인 변호사 시드니 칼튼의 도움으로 무죄를 선고받는다. 이 일로 루시를 알게 된 시드니는 그녀의 따뜻한 마음에 이끌려 더나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지만, 루시는 찰스와 결혼하고 시드니는 루시를 향한 마음을 숨긴 채 조용히 곁을 지킨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고, 찰스는 위험에 처한 친구를 돕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갔다가 체포된다. 혁명 세력인 마담 드파르주는 에버몽드 가문의 죄를 폭로하며 찰스를 사형으로 몰아넣고, 그 위협이 루시의 가족에게까지 번지자 마침내 시드니는 숭고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 공연장
- 광림아트센터 BBCH홀
- 공연 기간
- 26.11.11 – 27.02.08
- 공연 시간
- 2시간 50분 (중간 휴식 20분 포함)
- 회차
- 화요일 19:30, 수요일 14:30 / 19:30, 목요일 19:30, 금요일 19:30, 토요일 14:00 / 19:00, 일요일 14:00 / 19:00, HOL 14:00 / 19:00
- 가격
- ₩ 80,000 – 160,000





